TLS1.0 및 TLS 1.1 지원 중단으로 인하여 7월 부터 크롬 브라우저에 안전하지 않은 사이트로 표기가 되네요!!

 

종료 일정

개발사

웹 브라우저

서비스 종료 일정

출처

Apple

Safari

발표된 일정 없음

Google

Chrome

2020 7 (Chrome 84)

Link

Microsoft

IE, Edge

2020 9 8일 예정(IE11)

2020 7월 예정(Edge 84)

Link

Mozilla

Firefox

2020 3 (FireFox 78)

Link

 

 

출처 : https://www.certkorea.co.kr/bbs/board.php?bo_table=31&wr_id=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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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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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팀원과 미팅을 진행하면서 이제 전산팀도 충원이 필요하고 자네에게 업무지시를 받을 직원이 필요해질 것 같다고 말을 해 주었습니다.

그래서 본인이 원하는 직원 스타일과 본인 업무중에서 이관할 업무와 계획에 대해 정리를 해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또한 저한테서 받아가고 싶은 업무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정리해 보라고 했습니다.

본인이 충원시 면접관으로 들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류도 그 직원이 평가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제가 회사에 입사하며 전산팀을 만들었고 1인으로 3년간 진행 후 필요에 의해 지금 같이 일하고 있는 친구를 경력직으로 뽑아서 같이 잘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회사 규모가 커지면서 장비 및 소프트웨어 개발의뢰도 늘어나 충원이 고려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물론 제 입맛에 맞는 사람을 뽑아 제 스타일대로 가르켜도 되겠지만 팀원도 이제 중간관리자로서 성장을 해 나가야 되고 내가 부재 시에는 팀장 역할을 하도록 교육을 필요할 것 같아 이번 기회를 이용하고 앞으로도 관리자로 커갈 수 있는 길을 열어주고 싶은데... 제 생각이 맞는지는 저도 물음표입니다.

이렇게 해보는 건 처음이니까요. 하지만 저는 사 원 때부터 중간관리자 역할을 하며 후배들을 관리했던 경험 덕에 오히려 팀장이 됐을 때 빨리 적응하고 관리할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그래서 지금 같이 일하는 팀원도 빨리 중간관리자로서의 소양을 갖추게 해주고 싶은데...

이렇게 진행하면서도 많은 고민이 되는 건 사실이네요.

 

오늘 오후 2주 단위 팀 미팅 있는 날인데.. 머릿속이 복잡해지네요~~~^^;;;

정답이 없는 것이니 최선의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겠죠? ㅎㅎ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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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팀 프로젝트보다는 일일 업무관리 및 기간별 주요 사항 관리를 위해 기존에 KEEP(구글) 프로그램을 사용했습니다.

하지만 KEEP의 경우는 모바일은 어플을 이용하지만 PC에서는 웹브라우저로 처리를 하면 데이터가 많아지면서

프로그램이 느려지는 치명적입 문제가 있었습니다. ( 한 3년간 매일 데이터가 누적되니 발생하더군요 ㅠ_ㅠ )

그래서 KEEP과 같이 모바일, PC가 동기화되면서 업무자료나 프로젝트 관리를 효율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찾다가

NOTION을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에버노트도 고민을 해봤지만 에버노트보다는 해당 프로그램이 장점이 많았습니다.

 

1. 템플릿 구성을 통해 사용자 정의 형태의 자료관리가 가능

2. 제가 좋아하는 TODO 리스트 관리가 용이 하다

3. 프로그램이 빠릿빠릿하다 ( ^^ PC용 어플 제공 )

4. 모바일용 프로그램 제공

5. 웹에서도 동일하게 사용이 가능하다.

6. 동기화가 빠르다. ( KEEP은 이 부분이 좀 느려서 불편 )

 

비용은 용량에 따라 과금하는 방식이며 기본 용량으로 가능할 때에는 무료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저도 아직 자료가 많지 않아 무료로 사용 중이지만 비용을 지불하고도 쓸만한 프로그램이네요!!

 

프로그램 배포 사이트 : https://www.notion.so/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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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산팀 팀원의 건의에 따라 고민 중인 내용입니다.

제가 다니는 회사의 경우 기존에 전산팀이 없었고 그리고 전화의 경우는 총무팀에서 관리를 해왔습니다.

그런데 제가 입사하기 얼마전에 일반 전화 -> 인터넷 전화로 장비들이 교체가 되었고 이후 제가 입사하여 전산팀을 새로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레 이사나 이전이 있을때 PC에 네트워크 이전작업을 해주며 전화기도 같이 옮겨주었습니다.

장비의 관리주체는 총무이지만 랜선으로 처리가 되기에 저희가 작업을 했던 거지요.

하지만 이게 두 개가 묶여있다 보니 명확 치도 않고 전산팀으로 문의도 자주 오는 게 현실입니다.

물론 장비 고장으로 확인되면 총무팀으로 이관하여 장비 교체나 A/S를 요청하여 처리합니다.

자주 문의 오는 것도 아니고 제 스타일상 누가 하든 잘 처리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지만 팀원 입장에서는 이게 옳지 않다고 판단이 되는 듯합니다.

근데 참 이게 난해합니다. 요즘 네트워크로 연결 안 되는 장비가 거의 없고 전산팀의 문의 없이 함부로 설치해도 골치가 아프긴 매 한 가지거든요.

제 생각은 전화 장애의 원인이 네트워크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전산팀에서 확인 후 네트워크 이상 없을 시 총무팀으로 이관하는 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 총무에서는 확인할 방법이 없으니 )

회사마다 처리하는 방식이 틀린 만큼 꼭 다른 회사에서 이렇게 구분해서 관리한다 해서 그렇게 갈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자주 발생하는 이슈도 아닌데 굳이 이걸 칼같이 나누어 니일 내일 나눌필요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을 남겨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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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회사는 PC 교체주기가 얼마나 되나요?

저희는 감가상각이 끝나는 5년을  PC 교체주기로 지정을 했지만 실상은 고장 날 때까지 쓰거나 도저히 사용이 어려워 사용자의 요청이 오면 교체 작업을 진행하게 됩니다.

SSD가 대중화 되면서 PC 사용기한이 길어졌고 지원이 끝나 윈도 7 PC가 8~10년 정도 되었지만 현역으로 많이 쓰이고 있죠.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오래된 PC 부터 교체를 진행할 예정인데... 대수가 만만치 않네요!!

이렇게 늦게 교체가 진행되면 당연히 비용적으로 회사에 이익이겠지만 보안적으로 지원이 끊긴 운영체제를 유지하는 전산팀 입장에서는 어려움이 크죠.

앞으로도 교체주기를 어떻게 관리해야 될지 교체하면서도 고민이 되네요!!
오래 써주고 잘 사용해준 직원들에겐 감사하지만 늦은 교체에 생각이 씁쓸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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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 부서에서 인트라넷과 연동된 사내 시스템 전체 공지 LMS 시스템 구축을 전산업무 요청서로 의뢰를 하였다.

제 나름 검토결과도 사내에 요청 시스템을 구축해 놓는 것이 향후를 생각해서도 좋을 것 같았다.

전산팀 검토 후 관리부장 재결을 받는 동안 꼭 필요한지에 대해 다시 검토 후 보고하라고 지시를 받았다.

그래서 관련 부서와 미팅을 다시 진행하였으며 결재를 올린 담당자는 적극적이었지만 해당부서 팀장은 있어도 없어도 괜찮다는 느낌을 받았다.

이럴 경우 고민에 빠진다. 해당 부서에서 적극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시스템을 다른 일을 미뤄가며 개발해줘야 되나?

현재 올해 말까지 개발 스케쥴이 꽉 차 있는 상태라 다른 업무를 뒤로 미뤄야지만 개발이 가능한 상태이다.

오늘 출근 후 해당 팀장과 면담 후 최종 결정을 하겠지만...

해당 부서의 적극성이 바뀌지 않는다면 해당 개발 업무는 Drop 시킬 것 같네요!!

진정 원하지 않는 프로그램을 아까운 시간을 투여해 개발해주는 건 아닌 것 같은 생각이 들어 출근하다 주절주절 해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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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상장을 하면서 알아보게된 API이네요.

이 블로그에 정리가 가장 잘 되어있어 참고!!

 

https://m.blog.naver.com/platinasnow/220730608310

 

[Spring] 한국거래소의 주가 정보 가져오기

0. 들어가기 전에 한국거래소에서는 한국거래소가 보유한 기업정보, 시세정보 및 공시정보를 XML 형태로...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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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탄한 회사라는 생각은 있었지만...

입사 후 몇 년간 일하는 사이에 회사가 상장까지는 하게 되는 기쁨을 맛보았네요!!

조만간 상장이 되는데...

여러 회사를 다녔었지만 나와 같이 성장을 한다고 느끼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입사 후 지난 7년간 많은 고생을 하였지만 이렇게 회사가 성장하게 되고 상장까지 하게 된다니 그동안의 고생이 싹 사라지네요~~~!!

물론 회사를 다니며 100% 만족하며 다닐 수 없지만...

회사도 성장하고 자신도 성장하는 것만큼 좋은 건 없는 것 같습니다~~!!

이번 한주는 그냥 즐기고 싶은 한주네요~~~!!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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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문제는 없을 수 없다.

중소기업에서 가장 많이 발생하는 문제는 해당 업무 파트가 대부분 1인 체제라는 것이다.

이론 인하여 퇴직, 인수인계가 발생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ㅇ특히나 1년에 1,2번 발생하는 업무의 경우는 인수인계 시 누락되기도 하고 생각하지 못하고 넘어가게 된다.

나 또한 1년전에 발생했던 일도 명확히 기억하지 못한다.

대기업의 경우 한 업무에 여러명의 담당자가 있기 때문에 이런 일의 발생빈도가 낫지만 중소기업의 현실에서는 자주 발생한다.

이직하거나 퇴직하는 담당자 입장에서 인수인계를 해주지만 현업을 하면서 인계를 받는 입장에서는 100% 소화하는 게 불가능할 것입니다.

어제도 퇴근 전 문제가 발생하여 마감 1시간전에 나에게 연락이 와서 어떻게 해결해야 되느냐고 문의를 하였다.

문제는 몇달전에 감지된 일이 하나의 거름막도 거치지 못한 채 그대로 있다가 일 처리할 시점이 되어 튀어나온 게 가장 문제였다.

어제 급한대로 처리는 하였지만 프로그램을 보강 후 담당자 교육을 다시 시키기로 생각을 먹었다.

또한 1년에 한 번씩 발생하는 업무가 익숙하지 않은 것은 당연히 이해한다.

하지만 점검하고 이상한 데이터가 존재하는 것은 사전에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부분인데 그 부분은 놓친 부분은 아쉽기만 하다.

내년 7월의 첫째 날 같은 글을 안남겼으면 좋겠다.

그래서 어쨋던가 마지막은 똑같은 것 같다. 앞으로 동일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어떻게든 방법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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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입/퇴사자들이 빈번하여 퇴직자에 대한 생각이 크게 없었고

나 또한 별다른 생각 없이 이직을 했었다.

하지만 지금 다니는 회사는 꽤 괜찮은 곳이고 이로 인해 입사 후 이직하지 않고 장기근속하는 직원의 비율이 높다.

그러던 와중에 최근에 이직자가 생겨 이슈가 생겼다.

당연히 지금 우리 회사보다 규모도 크고 아마 직급이나 연봉도 더 올려서 이직할 것이다.

하지만 이직자에 대한 시각에 대한 부분이다.

나 또한 경력자로 이직하여 이곳 왔고 다른 직원들 또한 상황에 따라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할 권리는 당연히 있다.

중요한 건 내가 근속하는 동안 얼마나 일을 잘하고 철저하게 하는가에 달려있지 이직한다고 평가절하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당연히 그 친구가 이직에 성공한 이유는 사내에서 뛰어난 능력으로 업무를 해왔고 이직 시 이 부분이 어필이 되어 더 좋은 조건으로 이직이 가능했을 것이다.

나 또한 그렇게 이곳으로 이직해 왔기에 같은 잣대를 기준으로 평가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10년 가까이 회사를 위해 열심히 일해준 직원에게 감사를 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

거꾸로 생각해보면 회사는 상황에 따라 직원들을 감원할 수도 있고 경쟁을 붙여 평가할 수 도 있다.

직원들도 마찬가지다 회사 업무를 위해 최선을 다하지만 또한 자신에 꿈을 찾아 떠날 수 있는 권리 또한 당연히 있고 축하받을 권리 또한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자신의 업무도 제대로 못하고 동료들에게 피해를 주다 이직하는 친구들에게 축하해 주라고 말할 순 없다.

그들은 이직하면 오히려 나에게 축하를 해줘야 되지 않을까^^;; ㅎㅎㅎ

 

하지만 같이 노력하며 고생한 직원이 좋은곳으로 이직하는 것은 진심으로 축하해주고 환송회를 해주는 게 맞는 이치가 아닐까 생각이 들어 글을 남겨보네요....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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