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같은 2023년이 지나갔다면....
2024년은 한마디로.. 여유이다.
좋은 개발자 후배를 2023년 말에 뽑았기에......
2024년은 각자 업무에 집중하며 세미나, 전시회에도 참석하며....
여유로운 한 해를 보내고 있다.
일은 가장 편하게 하는 방법은 잘하는 것이다.
그리고 팀장이 편안해지는 방법은 일을 잘하는 직원을 뽑는 것이다.
6개월 만에 회사에 안착이 되어 서로 여유롭게 일하고 있다.
일주일에 1회 미팅 만으로도 일이 원활하게 진행될 만큼 소통도 잘되고 있다.
나도 이제는 차세대 팀장급을 키워내야 할 시기이기에....
좋은 팀원이 들어와 그 역할을 할 수 있을 거 같네.....
여유가 생기니 교육이나 세미나 참석도 가능하고 자기 발전도 가능하네요.
인원이 작은 중소기업이기에... 인력 뽑는 게 정말 중요하네요.
한 번에 실수는 1년을 지옥에 살고.... 한벌에 성공으로 1년을 천국에서 사네요.
올해 말에 팀원 확충하는데.. 이번에는 좋은 팀원 입사를 기대하네요....
2025년도 지금처럼 여유롭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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