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윈도우 11 RTM 유출로 이슈가 되었고 2021년 6월 26일 윈도우11을 공식 발표하였다.
나 또한 유출된 RTM을 가지고 설치하여 테스트를 해보았으며... 조금 새로워진 윈도우10 같은 느낌이 든다.
프로그램 호환성에는 큰 문제는 없지만 익스플로어가 없어진 게... ^^a 아직 익스플로러에서만 동작하는 사이트가 있어서 ㅎㅎ
하지만 꼭 성공한 O/S 다음에는 실패한 O/S가 끼어있던 MS의 공식 때문에.... ^^a

윈도우 11로 갈아탈 거라고 장담은 못하겠다.

 

관련 자료를 보다 보니 윈도우11 기능 업데이트 주긴에 대한 내용을 보게 되었다.
윈도우 10의 경우는 봄, 가을에 2번의 판올림(큰 기능 업데이트)을 진행하였다.
윈도우 11부터는 1년에 1번 Feature Update를 진행하고 Home, Pro는 2년 Enterprise는 3년간 기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정책을 세운 것 같다.
6개월마다 판올림이 되어 호환성 문제를 걱정했던 전산관리자에게는 그나마 위안인 내용이네요.
그렇더라도 윈도우11 자체로 메이저 업데이트하는 게 스트레스인 우리지만 ^^;;;

출처 : https://www.zdnet.com/google-amp/article/windows-11-to-move-to-just-one-feature-update-per-year/

 

Windows 11 to move to just one feature update per year | ZDNet

Windows 11 to move to just one feature update per year IT pros, rejoice: Home and Pro editions will get 24 months of support. Enterprise and Education will get 36 months of support. By Mary Jo Foley for All About Microsoft | June 24, 2021 -- 15:54 GMT (23:

www.zdnet.com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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