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에 팀원을 다시 뽑았다.
게임업체나 IT업체에서 인력을 얼마나 끌어갔는지....
사람이 없긴 없다.
결국은 사람에 집중하기로 하고 면접을 보고 사람을 뽑게 되었다.
다시 1~2년간 교육시키는 일이 어렵긴 하지만.....
경력이 많은 직원을 뽑아도 이쪽 산업을 모르면 비슷한 상황이기에... 기간만 좀 단축이기에....
조금 긴 호흡을 가져가기로 했다.
그리고 이번 일로 인해 인력관리에 필요성을 느껴... ^^;;; 회사에서 인원 확대에 대한 필요성을 느낀 게.. 그나마 다행인 듯....
요즘 개발자 뽑기가 얼마나 힘든데... ^^;;;
머. 나름 이번 일을 겪으며... 인내도 많이 느는 듯.. ㅎㅎㅎ
그래도 나이 차이가 있음에도 잘 따라 주는 직원이 고맙기도 하네.. ^^ ㅎㅎ
사회생활하며 느낀 거지만.. 실력도 기술도... 다 두 번째고.. 인성이 첫 번째인 것 같더라...
이번 친구도 잘해주겠지 ㅎㅎㅎ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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