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조직과 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와 결을 같이해... 많은 생각을 하게 해 준 책이다.
사람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한 책이며 팀이라는 게 얼마나 소중한지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해 주었다.
그리고 작가들은 성공적인 삶만 살아왔다고 생각을 하지만... 이 책을 쓴 작가는 파산한 날 이혼을 당하는... 어마무시한 경험을 하고도... 이렇게 좋은 책을 썼고.... 실패를 거름 삼아 지금은 성공적인 삶을 살고 있네요..... ^^a 인생 머 있나.... 재밌게 사는 거지...
책 초반에 나오는 "함께 일하는 사람을 신뢰하고 권한을 넘겨라" 이 문구는 정말 공감하는 문구이다. 같은 팀이고 동료라면 당연히 신뢰를 먼저 해야 되는 게 아닐까..... 그리고 우리가 일을 진행하면 신뢰를 준다면 생각했던 것보다 정말 좋은 피드백을 받게 될 것이다.
이 책의 3장에 나온 이야기가 참... 와닿았다.
폴 하이스는 중국에 본사를 둔 금속 주조 회사인 IBCC 인더스트리스 주식회사의 설립자이자 회장이다. 하지만 2018년 4월 1일 모든 게 바뀌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수입 철강과 알루미늄에 부과되는 관세를 25퍼센트 인상했다. 중국에 본사를 둔 이 회사는 엄청나 위기가 닥쳐왔다. 이 회사를 위기를 타계하기 위해 인도공장을 빠르게 구축할 방안을 찾았지만 쉽지 않았다. 하이스의 첫 번째 질문은 "인도에서 어떻게 제조를 시작하지?"였다. 하지만 이 질문이 잘못된다는 걸 알게 된 하이스는 "인도에서 제조를 시작할 수 있게 누가 도와줄 수 있을까?"로 질문을 바꿨고 이 덕분에 방법을 바꿔 이에 걸맞은 사람을 구할 수 있었고... 그렇게 구한 인력 덕분에 6개 월도 안 되는 시간에 인도공장을 구축할 수 있게 되었다.
아~~~~ 우리도 "이 일을 하려면 누가 날 도와줄 수 있을까?"라는 질문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게 해 주었다.
그리고 누구나 아는 말이지만... "모든 팀은 천재적 개인보다 위대하다." ^^ 당연히 그러니 회사에도 각 팀이 존재하는 거겠죠. "두뇌나 전략이 아무리 뛰어나도 혼자서는 항상 팀에게 진다" ^^;;; 물론 진짜 괴물 같은 혼자도 있겠지만... 대부분에게는 맞는 이야기죠....
마지막으로 "현재를 바꿀 유일한 길은 미래를 바꾸는 것이다." ^^a 이 문구 너무 멋지지 않나... 책을 읽으며... 와... 멋지다는 생각이 들었다.
요즘 팀 확장을 위해 고민하고 있는데... 많은 도움을 준 책인 것 같다. 특히 주옥같은 명언도 많아서 읽으면서 오랜만에 감명을 받은 책.... ^^ 다들 한번 읽어 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