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란....

명언 2025. 4. 2. 07:24

위기란, 낡은 것이 죽어가는데

새로운 것이 태어나지 않을 때 생겨난다.

이 공백기에 다양한 병적 증상들이 나타난다.

 

- 안토니오 그람시 -

 

2025/04/02 권광영 작가 페이스북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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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3분 이내에 끝낸다.

2. 단문으로 정리해서 말한다.

3. 결론부터 말한다 -> 이유를 말한다 -> 한 번 더 결론을 반복한다.

4. 전문용어나 외래어는 피한다.

5. 청중의 눈높이에서 재구성한다.

 

* 훌륭한 연설은 자질이나 우연에 의한 것이 아니다.

   사전에 얼마나 구성을 잘해 놓았느냐에 따라 결정된다.

 

2025/04/01 CEO의 다이어리엔 뭔가 비밀이 있다 - 니시무라 아키라 지음 P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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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으로 전산팀 신입사원 공채에 도전했다.
생각보다 많은 지원에 깜짝 놀랐고....
서류 검토를 하는 일도 너무 힘들었다.

정말 10년 만에... 신입사원 이력서를 검토하며 느낀 거지만....
참... 애들이 너무 고생한다였다.
졸업하기 전까지 이 많은 자격증을 취득해야 되고.... 학교를 졸업 후 전산 전문학원 6~8개월 과정을 또 이수한 다음 취업에 도전하고 있었다.
정보처리기사 자격증 달랑 1개 들고.. 취업에 도전했던 내가... ^^;;; 참.......

 

많은 지원자 중에 추리고 추려 10명을 선정했고....
이중에 8명이 면접에 참여했다.

 

다들 뛰어난 친구들이었지만 그중에서 1순위, 2순위를 결정을 했다.

그리고 다른 부서 면접이 익일까지 있어 이틀 후 최종 대표님께 보고를 하고 합격자에게 통지를 했다.

1순위였던 친구는 "다른 곳에 합격해서 가기로 했습니다."
2순위였던 친구는 "감사합니다. OT날 찾아뵙겠습니다." 했지만..... 그 사이 또 다른 곳에 합격해서.... 못 온다고 연락이 왔다.

아마도... 우리 회사보다 좀 더 큰 회사에 합격했겠죠.....
추가적인 고민을 했지만.... 총무팀과 협의하여 다음 공채에 다시 진행하기로 하였다.

매번 경력자만 뽑다 보니 몰랐는데....
공채시기가 비슷하다 보니... 이렇게 까이는 경우도 생기네요... ^^;;;
한편으로는 아쉽기도 하지만... 당분간 개발에 전념할 수 있어서.... 좋기도 합니다.
^^ 인생 머 있나요... 행복하게 살아야죠.....
전회사에서 신입사원을 키워 봤지만... 3년은 가리켜야 제 역할을 한다.
그전까지는 일이 줄기는커녕 일이 많다.
가리키고 확인하는 작업이 보통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신입사원이 왔다면... 또 가리키는 행복에 즐겁게 지냈을 거고
현재는 안 오니.. ^^ 내 일에 집중하며 행복하게 지내야겠죠.
이렇게 생각하고 살아야.... 즐겁게 살 수 있지 않을까요.

아마 하반기에 다시 공채에 도전할 예정이니... 그때 더 좋은 친구를 뽑을 수 있겠죠... ㅎㅎ

Posted by Midas 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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