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부터 시작된 내부회계 시스템 컨설팅이 어느 정도 진도를 낼 줄 알았는데....
타 부서들은 계속적인 미팅을 진행하고 있는데...
전산 담당하는 분이 못 오셔서... 전산실은 계속 대기 중이다.
이번 기간에 3~4편 정도로 글을 남겨 보려고 했는데....
계속 홀딩만 되고 있어 답답한 심정이다.
아마 그분이 오면 먼가 진행이 되겠지..라는 생각이 든다.
그리고 내부회계가 새로운 분야라서 그런지 방문한 회계사들이 전반적으로 젊다는 게...
20대 중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 ^^a
암튼 이번 주는 아직 통보가 없는 것 같아. 전산은 담주나 미팅이 진행될 듯하네요.
휴... 담주나 되어야 본격적으로 뭔가를 남길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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