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이브하다 "누운 섬"이란 게 있다고 알려 주셨다...

 

정말 내려서 보니... ^^ 사람이 꼭 누워있는 장면 갔네... 신기하더라고요....

겸사겸사 제피로스 카페에 가서 차 한잔 하면..... 풍광을 즐기고 왔네요....

드디어 내일이면... 제주도와도 안녕이네요~~~!!
아쉽지만... 알찬... 1년 살이었던 듯......

 

 

Posted by Midas Min™
,